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공용컴퓨터에서 여러 가지 개인적인 업무를 하다보면 흔적이 남게 된다. 컴퓨터에 설정된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은 새로 부팅하면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파일탐색기를 열면 즐겨찾기나 최근에 사용한 문서 파일 이력 목록이 그대로 남아 흔적이 찜찜하게 남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일탐색기를 실행 후
윈도우키 + E 를 누르거나 파일탐색기 바로가기를 누른다.
그 다음 상태창 아래 파일-홈-공유-보기가 있는데 보기를 누른다.
그러면 맨 오른쪽에 옵션이라는 칸이 있는데 이걸 클릭한다.
그럼 폴더 옵션이 뜨고 일반-보기-검색 탭을 고를 수 있게 된다.
이때 일반 탭에서 맨 아래 개인 정보 보호라는 곳이 있는데 지우기 라는 버튼이 있을 것이다. 이걸 누르면 된다.
개인정보는 개인이 관리해야 한다
남을 믿지 말고 절대로. 찜찜한 구석이 있다면 해결을 적극적으로 할지어다.